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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9  광양만권뉴스 정광훈 대표기자
순천허석시장 ‘포스코 대기업 갑질 횡포 지적’
순천시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맞서겠다. "국정감사 등 모든 역량 총동원해 대응 주장

 

스카이규브 중단 관련 허석시장 긴급 기자회견 장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무인궤도차(스카이큐브)를 운영 중인 에코트랜스 가 적자를 이유로 스카이큐브 협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순천시민을 상대로 1367억원의 보상을 청구해 순천 허석시장이 기자회견을 열면서 강력 반발 했다.

 

1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허시장은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자처 하면서

거대기업 포스코의 횡포에 적극 맞서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무인궤도차(스카이큐브)를 운영 중인 포스코의 자회사인 에코트랜스가 적자를 이유로 보상을 요구하며 순천시가 협약을 이행하지 않아 운영 중단의 책임이 있다며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요청에 대한 반박성 기자회견 이었다.

 

허시장의 주장은 포스코가 운영했던 무인궤도차(스카이큐브)"적자가 나서 사업을 지속하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이라며 "적자의 책임을 순천시에 고스란히 떠넘기면서 1367억원을 보상하라고 하는 것은 순천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에코트랜스 측의 협약 초기에 연간 1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용객이 줄면서 5년간 쌓인 적자만 2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하며 신성장산업으로 판매하기 위해 영국의 벡터스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까지 의욕적으로 추진한 시범사업"이었는데. 큰 방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면서 벡터스는. 이미 매각 하였고 신성장 산업이라는 기대는 당연히 물거품. 되고 말았던 책임을 순천시민을 상대로 1367억원의 보상을 청구한 것에 대해 범 시민적 저항이 시작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에코트랜스 의 부실한 운영으로 인해 일방적 운영 중지와 이로 인한 도시 이미지의 추락, 28만 순천시민의 자존심 추락 등 순천시가 오히려 피해와 손해를 받았으며, 이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포스코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등의 논란이 있는 포스코는 각성해야 한다.포스코의 횡포에 국정감사 요구, 세무감사 요구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순천시민을 향해서명운동, 촛불집회, 규탄대회 등 모든 시민적 저항운동으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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