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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22  광양만권뉴스 박한규기자
순천시장 중흥건설 전격 방문,
삼산중 이설 2월중 착공 합의

 

삼산중학교 전경(홈페이지 제공)

 

순천시는 신대지구 삼산중학교 건립 문제로, 선월지구 하수종말처리장 설치문제와 연계시켜 신대지구에 삼산중학교를 이설 착공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중흥건설과 난항을 거듭해 왔었다

 

이에 대해 순천 허석시장이 지난 21일 신대지역 ‘삼산중학교 이설 문제’ 해결을 위해 중흥건설 회장에게 “직접 찾아가” ‘선월지구 하수처리 시설과 연계하지 않고 조건없이 삼산중학교 건립사업을 2월중 착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흥건설은 삼산중학교의 신대 이설을 지난 2017년 11월 30일 전라남도교육청, 순천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중흥건설간 4자 협약을 통해 추진 했었다.

 

협약서에 따르면 내년 3월에 신대지구에 중학교 개교를 위해 중흥건설이 신대지구 학교 부지(20,453㎡)에 중학교(28학급)를 신축하고 부지와 건물을 도교육청에 기부하면, 전라남도교육청은 기부 받은 면적만큼 순천시 매곡동에 위치한 현 삼산중학교 학교용지와 건물을 중흥건설에 양여한다는 조건이다.

 

그런데 “중흥건설이 선월지구 하수종말처리장 문제를 삼산중학교 이설 사업과 결부시켜 신대지구 삼산중학교 이설 협약을 이행하지 않았었다.

 

그로 인해 많은 비난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허석 시장이” 직접 나서 신대지역 중학교 건립사업이 내년 3월 정상 개교할 수 있는 돌파구을 마련했다.

 

허석 시장이 이처럼 직접 나선 배경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허 시장은 중흥건설을 방문하기 전날인 20일 해룡면 시민과의 대화장 앞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산 중학교 정상 개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모습을 목격했고,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걱정 어린 건의에 “2020년 3월 개교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하고 다음날 바로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중흥건설은 삼산중학교 신축공사 착공을 미루면서 순천시에 수천억원을 기부했다며. 신대지구개발 과정에 1361억원 가량을 순천시에 기부 하여 선월지구 하수종말처리장 문제를 삼산중학교 이설 문제를 결부시켜 난항을 거듭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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