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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egynews.co.kr/news/27868
발행일: 2017/09/19  광양만권뉴스 서경윤기자
순천대학교 위안부발언,부적절한 언행교수 직무배제
총장 직속의 진상조사 T/F팀을 구성하여 조사를 진행,

 

순천대학교. 총장 직속의 진상조사 T/F팀을 구성하여 조사를 진행

 

 

순천대학교 박진성총장이 위안부발언과 부적절한 언행을 한 교수에 대해 직무배제와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제의 A교수가 자신의 강의실에서 위안부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과 각종 인격 모독적 발언을 해 순천대학교의 이미지 실추와 상심이 크셨을 위안부 할머님들께 박진성총장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했다.

 

이후 재발방지차원에서 세 가지의 성명서를 발표 했다.

 

성명서 전문은.

 

첫째, 우리 대학 교수가 강의실에서 행한 위안부 관련 부적절한 언행 및 각종 인격 모독적 발언으로 인해 고통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특히 상심이 크셨을 위안부 할머님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둘째, 우리 순천대학교는 본 건에 대해 해당 학과로부터 보고받은 뒤 해당 교수를 직무배제(수업중단)시킨 상태에서 총장 직속의 진상조사 T/F팀을 구성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당국에서는 진상조사 T/F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해당 사안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셋째, 향후 본 사건과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관련 규정 및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사안별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및 조직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순천대학교는 현재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수님들을 비롯한 대다수 구성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생존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매진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을 상심과 노여움에 빠지게 한 이번 일로 인해 우리 순천대학교가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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