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6.25 (화)
최종편집: 2019.5.31 17:30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후원하기  l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egynews.co.kr/news/27374
발행일: 2016/11/01  광양만권뉴스 김동규 기자
‘나가수’명예졸업 김범수 하동 공연
하동군, 군민 氣 살리기 3탄 2일 문화예술회관 ‘김범수와 떠나는 가을이야기’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 ‘보고 싶다로 인기를 얻고, MBC ‘나는 가수다에 참여해 박정현과 함께 최장 생존 가수로 명예 졸업한 인기가수 김범수가 깊어가는 가을밤 하동에서 군민들과 만난다.

 

하동군은 2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준공기념으로 인기가수 김범수와 떠나는 가을이야기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김범수와 떠나는 가을이야기는 지난달 2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남남북녀 혼례판굿에 이은 군민 (살리기 프로젝트’ 3.

 

김범수는 이날 군민과의 만남에서 1999년 발매된 데뷔 앨범의 약속을 비롯해 한동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 히트한 2집 앨범 타이틀 곡 하루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2002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OST로 그의 진가를 알린 히트곡 보고 싶다와 함께 지나간다’, ‘끝사랑’, ‘하루’, ‘슬픔활용법’, ‘남과 여등 명품 발라드 곡을 부른다.

 

1시간 20분가량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관람객과 함께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진 추억의 ‘8090 메들리로 대미를 장식한다.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서울로 간 김범수는 박선주로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고, 1·2집 앨범에 이어 ‘Hello Good-bye Hello’라는 제목으로 영어판을 발매해 빌보드 판매 차트 51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도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그는 보고 싶다이후 TV 등의 매체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노출시키기 시작했다.

 

2006년 현역으로 입대해 운전병 및 연예 병사로 활동하다 20083월 제대 후 6집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수 활동을 재개했으며, 2011MBC ‘나는 가수다에 참여해 박정현과 함께 최장 생존 가수로 명예졸업을 하며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준공을 기념하고 문화의 달을 맞아 군민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큰들의 마당극 남남북녀 혼례판굿에 이어 열리는 이번 공연에 군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취급방침   l